본문 바로가기

Moto_Life45

선재도 라이딩 처음으로 해 본 장거리 라이딩!편도 약 43km 정도..생각보다 힘들지 않았다!반대차선 라이더들과 인사도 하고~날씨도 좋고 재미있는 하루!중간에 잠깐 쉬었던 교차로. 너무 그림같아서 한장 찍음돌아오는 길에 칼국수 먹고 커피 한잔 하며 찍음. 목섬칼국수. 맛은 별로고 뷰는 좋다. 시화방조제 한적한 시골길약 43km 2024. 4. 22.
sol sf-2m 풀페이스 헬멧 안전을 위해 풀페이스 헬멧으로 정착해야 할 것 같아 알아보던중 기존에 쓰던 홍진 i90이 나무 대두라서 소두핏 헬멧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고가의 아라이나 쇼에이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가성비 좋은것이 sol 제품이라는 결론을 냈고 신품을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블랙이나 매트블랙에서는 M사이즈가 전부 품절이었다. 결국 다른 모델을 알아봐야하나 하는 중 우연히 당근에서 신품급 중고매물을 보게 되고 반값에 미러실드까지 겟하게되었다. 확실히 홍진 것보다는 작은것 같고 처음 써보는 풀페인데 안정감 있고 좋다. 다만 단점은 못 생겨진다는거. .ㅋ 2024. 4. 17.
수퍼커브 내가 오토바이에 관심을 갖게 해준 힐링계 애니메이션. 딱히 재미도 없고 그저 잔잔한데 가끔 보면 좀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주인공이 좀 답답한 애라 초반엔 고구마 주의 2024. 4. 15.
이탈젯 그리폰 125 키복사 중고로 그리폰을 구매했을때 키가 1개밖에 없었다. 그래서 을지로 열쇠깎는 노인에게 가볼까 생각도 했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 동네에서 수소문하여 결국 복사 완료. 작은 것이 그리폰용이고 큰것이 샤드 탑박스용이다. 즉 그리폰키는 대림 블랭크 키로, 사드탑박스 키는 기아차키로 깎을 수 있다는 것. 못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동네 열쇠장인님이 해주셨다. 개당 15000원으로 비싸게 주고 한 감이 있지만 뭐 기름값이며 시간, 귀찮음등의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하면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2024.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