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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커브 내가 오토바이에 관심을 갖게 해준 힐링계 애니메이션. 딱히 재미도 없고 그저 잔잔한데 가끔 보면 좀 뻥 뚫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주인공이 좀 답답한 애라 초반엔 고구마 주의 2024. 4. 15.
이탈젯 그리폰 125 키복사 중고로 그리폰을 구매했을때 키가 1개밖에 없었다. 그래서 을지로 열쇠깎는 노인에게 가볼까 생각도 했는데 시간도 없고 귀찮아 동네에서 수소문하여 결국 복사 완료. 작은 것이 그리폰용이고 큰것이 샤드 탑박스용이다. 즉 그리폰키는 대림 블랭크 키로, 사드탑박스 키는 기아차키로 깎을 수 있다는 것. 못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동네 열쇠장인님이 해주셨다. 개당 15000원으로 비싸게 주고 한 감이 있지만 뭐 기름값이며 시간, 귀찮음등의 여러가지 이유를 생각하면 잘 한 선택인 것 같다 2024. 3. 17.
그리폰 vsys D7 wifi 블랙박스 장착 그토록 염원하던 블랙박스 달았다. 꽤 마음에 든다. 네이키드라서 장착및 선정리에는 부담이 없었으나 키온선에서 전기를 따오는 것이 자신이 없어 튜닝장인인 지인에게 부탁하여 달게 되었다. 내가 하고. 도와달라고 하려 했으나 결국 내가 보조만 해줌 ㅎ 리어는 적절하게 달린 것 같은데 프론트가 좀 튀긴한다. 워낙 디자인이 클래식해서 그런 듯 하다. 2024. 3. 15.
CRNK 오픈페이스 레트로 헬멧 겨울내 시스템헬멧을 쓰고 다녔는데 안전도 김서림도 문제 없지만 너무 무겁고 이제 약간 더워서 새 헬멧을 알아보던 중 마침 당근에 블루투스까지 설치된 제품이 올라와 싼 맛에 구매해보았다. 우선 블루투스는... 훌륭하다!! 매번 갤럭시버즈 끼고 다니느라 불편했는데 블루투스가 이렇게 펀했다니!! 그리고 소두핏이라 작고 가볍다. 이쁘기도 하고~ 안전? 개나 줘버리자! 2024. 2.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