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함께 한 오랜만의 장거리 라이딩.
시간 관계로 석모도까지는 못갔지만 즐거운 하루.
역시 장거리와 다이내믹한 도로를 최소 몇시간 정도는 타줘야 속도와 조작감이 생긴다.
어떤 의미에선 악기연주와 비슷한 것 같다.
또 타고 싶다아~~
'Moto_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lan xlite 803 Gold Edition (0) | 2025.02.12 |
---|---|
YAMAHA VINO 타이어 적정 공기압 (0) | 2025.01.16 |
MT-03 엔진오일 상태 (0) | 2025.01.02 |
겨울 충전 라이딩 (0) | 2024.12.23 |
Ecoro SC350 스쿠터 (0) | 2024.11.21 |
댓글